도적다운 일을 맡아 처리하는 다비
수액 채취장 입구에 있는 다비에게 말을 걸면 그가 이 지역에 와있는 이유를 알 수 있다.
그 이유는 바로 게으른 모트가르를 감시하기 위한 것.
모트가르가 빈둥거리면서 도통 일을 하려 들지 않아 독하게 마음 먹고 한소리 했더니 수액 한 통을 받게 됐다고 한다.
배달의 기수도 아니고, 물건 배달의 피곤함을 네가 아느냐!!
수액을 달로트에게 가져다 주라는 다비.
내가 보기엔 마을에 다시 한번 가서 퀘스트나 챙기라는 노가다의 소리로 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