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즐거웠다, 보베티른
낸들 알 수가 있냐? 이 지역에 온 것도 얼마 되지 않은 이방인이구만.
게르게르라고 부르는 짐승이 모여 사는 곳이라 게르게르 부락이라고 부른다고 하는데…
잘 나셨어요, 그 정도 설명은 나라도 해줄 수 있겠다!
착한 일을 하고 싶으면 직접 하던가! 그런 것도 시키냐!!
게르게르의 겉모습은 스프리그 같지만, 생활 패턴이 다르고, 말을 한다는 전설이 있다고 하는데…
보베티른은 게르게르 한 마리가 자신을 보고 놀라 도망가다가 떨어뜨린 문장이 새겨진 표식을 다시 돌려주고 싶다고 하며, 플레이어에게 게르게르 부락에 들려 작은 표식을 전해달라고 한다.
다른 곳에 보낼 생각을 하는 걸 보니 이제 너와도 안녕이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