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주 문제로 골치를 앓는 게르게르족
식욕보다 더 참기 어려운 게 갈증이지…
게르게르족이 이곳에 터전을 마련한 건 그리바데 화산호 때문이었다고 한다.
물이 가까이 있으면 살기 편할 줄 알았더니, 화산의 영향으로 물이 따뜻해서 그런지 온통 데브리 판이라는 것.
데브리를 떠올리면 왜 버릇없는 두목 딸 린이 생각이 날까!
게다가 데브리가 사나워서 물 근처에 접근을 못하다고 한다.
플레이어에게 초록 데브리를 잡아서 갈증을 해소할 수 있게 해달라고 부탁한다.
게르게르족에게 이야기를 들어보니 정말 살아가기 안 좋은 환경이구만, 차라리 부락을 옮기는 게 낫지 않겠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