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세 앞에 무너지는 게 남자라 했던가
정령 때문에 공사가 중단됐을 때 이쪽으로 지원해서 온 걸 후회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역시 옳은 선택이었다고 한다.
아인종을 소탕할 거점을 마련하는 공사이니 판데모니움의 이목이 집중될 테고 공을 세우면 그만큼 이름을 알리기 쉬울 것이라 판단한 그라크.
혹시 그 고대 금화는 뒷 돈?!?!
너도 출세욕에 빠졌구나…
그라크는 플레이어에게 판데모니움의 공보관인 린드호그에게 자신이 임페투시움의 재건에 혁혁한 공을 세웠다는 사실을 널리 알려달라고 부탁해달라고 한다.
이봐… 내가 오기 전까지 별반 진척도 없었잖아? 하긴, 사람 잘 만나는 것도 복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