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 참 조심성이라곤 전혀 없게 생겼다!
문제는 주문 받은 꿀단지라는 것!
그러길래 그렇게 귀한 거면 잘 보관해두던가, 왜 들고 설치다가… 그걸 깨먹냐?
아이들은 걸어 다니는 폭탄이라는 사실을 모를 리 만무하고!
이봐! 데바는 몸에 된장이라도 바르고 다니는 줄 아냐?
기룽크는 타투랄에게 물어보면 꿀을 구할 수 있는 곳을 알 수 있을 거라며 자신을 대신해서 꿀통을 좀 구해달라고 한다.
직접 못하고 부탁하는 이유는 꿀 구하려다 벌에 쏘여 죽을까 봐서 라는데…
데바는 벌이 피한다냐? 이젠 신관에 마을 사냥꾼에 상인까지 죄다 심부름을 시키는 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