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비를 입으로 쓰는 네이펜메르
알트가르드 결계탑에 있는 아칸 파수병 네이펜메르에게 말을 걸면 최근 이 근처에서 운송 수레가 두 번이나 습격 당했다고 이야기 한다.
같은 아칸 파수병인 우르니르는 긴 목 코카트리스의 짓이라고 우기지만 자신은 인간이 그런 짓을 했다고 생각한다며, 자신이 직감이 틀림없이 맞을 것이라 하는데…
이것들은 누구 닮았나! 의심이 나면 직접 확인해보면 되지, 무슨 탁상공론만 펼치고 있는 거야!!
아무튼 남자들의 쓸데없는 승부욕은...
네이펜메르는 말도 안 되는 소리만 해대는 우르니르를 조용하게 만들기 위해서라도 수레를 습격한 게 혁명단 놈들이라는 걸 증명하고 싶다면서, 플레이어에게 놈들의 야영지로 가서 혁명단의 행각을 증명할 만한 걸 찾아오라고 한다.
너희들 말 다툼에 내가 왜 말려 들어야 하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