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서식지: 마계 이스할겐, 알트가르드, 모르헤임
② 사용언어: 라이칸어, 일부 상층부에 한정하여 용족어
③ 주거지 수준
인간으로 치자면 아메리카 인디안 문명 정도의 수준을 지녔다고 보면 된다. 텐트 위주의 생활을 하며 자연 친화적인 것이 그들의 생활에서 묻어 난다. 부족 최대 밀집지역에서는 2층 형 텐트가 보이기도 한다.
④ 주요 생업
수렵을 통해서 육식을 한다. 원래 약초는 소화가 안 될 때, 복통이 있을 때 등 병이 있을 때나 한정적으로 섭취했으나 근간에 들어 신비한 약초(오델라)의 힘을 깨우치고는 자주 섭취하게 되었다.
라이칸의 성격
늑대 같이 끝까지 물어 늘어지는 성격이 강하다. 크랄이 성격의 깊은 뿌리까지 포악하고 잔인하다면 라이칸은 그 보다는 필요할 때 생계를 위해 광포해 지는 것에 가깝다.
크랄이 힘에 의한 상하 관계라면 라이칸은 그들의 집안 내력[?]과 직업적 존재감에 의해 정해진다. 즉, 나름대로의 존경과 충성이 있다.
라이칸의 정치 성향
크랄이 중앙 집권적 성격이 강하다면 라이칸은 부락의 연합체적 성격이 강하다. 부락 단위의 추장[아마도 네임드급이 될것으로 보임]을 중심으로 모인 연합체적 성격이다.
하위 종족
일단 천인의 눈에 띄는 종족은 2개이다. 원래는 하나의 뿌리 였을 것으로 보이나 천마 전쟁이후 2개의 종족이 갈라져 각각의 환경에 최적화 된 것으로 보인다
브라우니 종족처럼 남녀로 구성되어 있으며 남녀에 따라 역할 모델이 다르게 존재 한다.
- 그늘 정령 라이칸족
► 서식지: 마계 이스할겐, 알트가르드에 거주한다.
► 특징: 이제 막 신비한 약초의 힘을 알게 된 그늘 정령 부족은 소규모 단위로 광범위하게 약초밭을 키우고 있다. 그래서 렛맨을 보호하기 위한 탐색꾼[경계병]의 비율이 특히 높다. 오드의 힘을 직접적으로 이용하는 샤먼의 비중은 안개 정령 부족에 비해 떨어지는 편이다.
► 외모: 나무와 수목에 어울리는 잿빛을 띄고 있다.
- 안개 정령 라이칸족
► 서식지: 마계 모르헤임에 거주한다
► 특징: 소규모로 광범위한 지역에 산개하여 약초를 키우는 그늘 정령 부족에 비해 땅이 척박한 지역에 사는 안개 정령 부족은 약초를 키울 수 있는 지대가 한정되다 보니 약초를 대규모로 집중하여 키우고 있다.
오드의 힘을 직접적으로 이용하는 샤먼의 비중이 그늘정령 부족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으며 그늘 정령 부족에 비해 까다로운 기술을 많이 사용한다
► 외모: 추운 지역에 어울리는 은빛을 지니고 있다. 오드에 좀더 중독되어 눈에서 오드 빛이 난다.
- 빙의된 안개 정령 라이칸족
► 서식지: 마계의 용암지대나 음습한 곳 등 주로 어두운 지역에 서식한다.
► 특징: 오드 약초[오디]에 중독되어 광포해진 안개 정령 라이칸 족이다. 비교적 시야거리는 좁고 방어력이 낮은 편이다. 그러나 그들이 쓰는 특수 스킬은 오드의 힘을 크게 빌리고 있어 위력은 다른 라이칸 투사를 압도한다.
► 외모: 안개 정령 라이칸족 투사와 기본적으로는 같다. 다만 몸체에서 오드 빛 오라가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