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의 경우 치명타 발생 시 밀려남이 발동되기도 한다.
밀려남, 기절, 회전, 넘어짐, 공중 속박은 대상이 아무 것도 할 수 없게 만드는 상태이상으로, 상태이상을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이 없기 때문에 매우 위험한 상태이상으로 인식되고 있다. 특히, 이러한 상태이상들은 대미지를 입어도 해제되지 않기 때문에, 연속으로 걸리게 되면 아무 것도 하지 못하고 사망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이러한 상태이상의 연계는 PVP와 RVR에서 큰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그중 밀려남은 대상을 뒤로 밀쳐내면서, 약 2초 가량 행동 불가 상태로 만드는 상태이상이다. 플레이어 캐릭터의 경우, 수호성, 궁성, 마도성, 정령성, 호법성에게 밀려남을 유발시킬 수 있는 스킬이 있다. 또한, 궁성과 살성, 검성이 착용할 수 있는 활은 치명타 발생 시 일정 확률로 밀려남이 발동하기도 한다.
밀려남을 유발하는 스킬들은 각 스킬의 특성에 따라서 물리 공격과 마법 공격으로 나뉘는데, 물리 공격은 회피로, 마법 공격은 마법 저항이나 마법 회피 스킬로 피할 수가 있다. 마지막으로, 기절의 경우 스킬이 명중하더라도 대상의 마법 저항 수치에 따라 걸릴 확률이 감소되는 반면, 밀려남은 일단 스킬이 명중된 이후에는 상대의 마법 저항 수치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또한, 내성을 높일 수 있는 방법도 적기 때문에 기절보다 걸릴 확률이 높은 상태이상이라고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