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병인 플레이어를 불러 세우는 프라노아. 헌데 갑자기 다짜고짜 자신들이 용병들에게 돈을 지불하는데도 일을 제대로 하고 있지 않다고 용병들을 비난하기 시작하는데...
얘기를 계속 들어보면 케루빔들이 하도 설쳐대는 통에 오밤중에까지 농작물을 지키기 위해 보초를 서야 한단다. 하지만 돈이 부족해서 초나 기름을 사지도 못하기 때문에 그것도 수월치 않다고 한다. 그래서 생각해 낸 것이 바로 스파키의 발광체. 스스로 몸에서 빛을 내는 스파키를 잡아다가 그 안에 있는 발광체를 이용하면 밤에도 환하게 지낼 수 있을 것이라는 게 그의 설명. 자. 이틀살이 스파키를 잡아서 스파키의 발광체를 모아 프라노아에게 가져다 줘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