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난 패션 감각을 지닌 둥크
말을 걸면 우르툼헤임에 전해 내려오는 미누샤의 뼈에 대한 전설을 모르냐며, 오히려 놀란다.
난 뜨내기라네, 이 사람아!
우르툼헤임은 원래거대한 드레이크 미누샤와 그 수하의 드레이크들이 지배했던 곳이라고 한다.
역사 연구가가 아니라 무슨 나레이터 같다
기록에 따르면 어디선가 열두 용사가 나타나 미누샤를 처치하고 어둠의 시기를 종식시켰다고 하는데…
헌데, 이상한 일은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미누샤의 뼈가 썩지 않는데 그 이유를 아직 밝혀내진 못했다고 한다.
아무래도 미누샤의 저주인 것 같은데, 저주가 완성되어 미누샤가 부활하기 전에 뼛조각을 이용해 미누샤를 원혼을 불러 완전히 소멸시켜달라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