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신에서는 빨대라고 안 껴줘서 본진에 가보려구요.
- 불의 신전에서는 이제 레벨 높다고 뭐라고 해서 카이단 본진으로 가보려고요.
형하고 같이 하면 진짜 빨대라 어린 풀벌레들 힘들어요.
- 형님 레벨이 높아서 낮은 친구들 레벨 업하기 힘들어요. 좀 쉬십시오, 형님!
얘들아 내가 빠질 테니 얼른 얼른 커라. 우엉우엉.
파티 창: 님, 주사위 엄청 잘 굴리시네요...
레기온 창: 수호 완존 아템 빨대네! 아무리 올주라지만 어찌 포기하는 것도 읍냐 - -;;
- 파티 창: 주사위 운이 좋으시네요.
- 레기온 창: 이 파티 수호성 완전히 아이템 블랙홀이다. 올주로 굴린다지만 어떻게 굴리는 족족 다 가지고 가냐. 게다가 포기도 하지 않아요.
가끔은 아이템을 예약이라도 해 둔 것처럼 나오는 족족 가져가는 플레이어를 뜻하는 말로 사용하기도 한다.
플레이어의 두 마음은 이런게 아닐까! (토모짱 님의 아이디어를 빌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