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믿을 놈 하나도 없다더니...
점쟁이 할멈에게 가져다 주면 끈끈이 버섯에 주문을 걸어놔서 손쉽게 채취할 수 없었을 거라며, 평범한 도적은 아닌 거 같은데 미래를 한번 들여다 보자고 한다.
점쟁이 할멈이 그럼 나를 해하려 하기 위해 심부름을 시켰단 말인가!
이후 점쟁이 할멈은 보통 도둑놈은 아닐 거 같다며 주인공의 미래를 한번 들여다 보자고 하는데...
너희들이 없었으면 난 황천길인줄 알았을 거다!
점쟁이 할멈이 미래를 들여다 보면 화면이 전환되며, 어비스로 이동하게 된다.
미래에 주인공은 상당한 전투력을 가진 데바라는 것을 알게 되고, 천족의 헬시온이라는 가디언을 처치해달라는 부탁을 받게 되는데…
헬시온을 처치해달라 부탁하는 하켄
반페른 거점 정상에 있던 하겐과 대화를 나누면 마족이 천족의 헬시온에 의해 기세가 꺾인 상태라며 그를 처치해달라고 부탁한다.
사실 아직 난 풋내기 인데... 암튼 대화를 마치면 자동으로 날개를 펼치며 나르삿스를 향해 날아간다.
그러나 나르삿스에 도착하자마자 미래의 화상은 끝이 나고 다시 현재로 돌아온다.
이젠 퀴즈까지.. 정말 별 걸 다 시키네
점쟁이 할멈이 볼 수 있는 미래는 여기까지라며 온전한 미래를 알고 싶다면 무닌을 찾아가보라고 한다.
그건 그렇고 란은? 점쟁이 할멈은 란을 풀어주는 대신 란이 변한 데브리가 어떤 것인 것 맞춰보라고 한다.
아무튼 할멈의 심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