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비스를 중심으로 벌어진 천족과 마족의 치열한 대립 - 천마전쟁.
그러나 천계의 포에타에서 발생한 '암흑의 포에타' 사건을 계기로 이 흐름은 바뀌게 됩니다.
티아마트가 아트레이아를 정복하기 위해 꾸민 이 사건은 몇몇 데바의 활약으로 무사히 해결되었으나, 천마의 주신을 비롯한 많은 데바들은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용족은 데바의 미래를 위협하는 위험한 존재라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게 된 것이지요.
게다가 시간을 조작하는 힘을 가진 시엘의 유물이 용제 티아마트의 손에 들어간 만큼, 제 2의 암흑의 포에타 사건이 일어나지 않으리라는 보장도 할 수 없었습니다.
용제 티아마트는 시엘의 유물의 힘과 차원의 문을 이용하여 과거 혹은 미래로 자신의 군단을 보내려 했습니다
결국 이 사건을 계기로 주신 카이시넬과 주신 마르쿠탄은 용제 티아마트를 쓰러뜨리고 시엘의 유물을 빼앗기 위해 용계로 진격할 것을 명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