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치 않게 몬스터를 끌고 오는 행위.
몬스터가 무리 지어 있는 곳이나 던전 같은 좁은 통로를 이동하다 보면 선공 몬스터의 인식 범위를 스치게 되어 몬스터를 데리고 오기 쉽다. 예상치 않은 애드는 파티를 전멸시킬 수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애드가 났을 때에도 파티원 중에 메즈를 쓸 수 있는 직업이 있고, 파티장을 따라 순발력 있게 대응한다면 위기를 극복할 수도 있다. 마도성의 수면이나 저주: 나무 스킬 등을 사용하여 몬스터를 일시적으로 행동할 수 없게 만들고, 약한 몬스터부터 처리해 나간다.
보통 처음 인식한 캐릭터를 공격하므로 애드를 내고 시치미를 떼기는 어렵다. 예상치 않게 몬스터를 애드 했다면 변명하기 보다는 사과하는 멋진 모습을 보여주자. 물론 한두번의 애드는 애교 수준에서 넘어갈 수 있지만 부주의함에서 오는 반복적인 애드는 발컨으로 공식 인증을 받거나 친구 목록에서 삭제될 수 있는 이유가 되기도 하니 주위를 살피는 노력을 기울일 필요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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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애드의 3가지 특징 페이지 참조 몬스터의 애드 범위, 정면과 후면의 애드 범위, 레벨 차이에 따른 애드 범위에 대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예문
불신에서 애드 안 내는 비법이 있나요?
- 불의 신전에서 몬스터 인식을 피하는 비법이 있나요?
이렇게 물어본다면 아마도 애드를 피하는 왕도는 없다고 말할 것이다. 몬스터와의 적절한 거리를 유지하며 앞 사람이 간 길을 따라가되 몬스터의 위치도 파악하면서 가는 것이 좋다. 항상 레이더와 몬스터 사이의 거리를 살피고 다니다 보면 어느새 몬스터와 친해지지 않는 거리를 체득할 수 있다.
쿠라카는 쉽죠. 전 애드되는 기수가 젤로 무서워요.
- 족장 쿠라카보다 어느새 나타나 달라 붙는 두카키 기수가 더 무서워요.
두카키 기수처럼 주변을 로밍하는 몬스터들은 아무리 예측을 하며 신경을 쓰지만 가끔 잊고 있을 때 나타나 파티를 혼란스럽게 만들기도 한다. 투르신 주둔지에서 족장 쿠라카를 열정적으로 잡던 어느 수호성의 이야기를 잠시 빌었다.
팁과 노하우
몬스터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선공 몬스터의 인식 범위는 15m 정도이다. 던전의 골목과 같이 여러 몬스터가 촘촘하게 몰려 있는 비좁은 곳에서는 이 인식 범위에 들어가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몬스터와의 거리는 마우스 포인터를 대기만 해도 해당 몬스터와의 거리를 볼 수 있다. 잘못 누르면 몬스터를 향해 달려가기도 하지만 일단 이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초행 길이거나 자신이 없다면 파티 원이 가는 길을 그대로 따라서 가는 것이 좋다. 하지만 앞장선 파티 원에게 '따라가기'를 걸어 놓으면 의도하지 않은 애드를 낼 수 있으므로 따라가기를 설정하지 않은 상태에서 가는 것이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