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비스 하부의 용족이 인기를 끄는 가장 큰 이유가 바로 드라코닉 제작에 들어가는 드라코닉 재료 아이템.
어비스 하부 북서쪽의 유황 나무 열도에 나오는 25~29레벨 대 용족 몬스터를 쓰러뜨리면 가장 낮은 등급의 드라코닉 재료 아이템(두꺼운 용족의 뿔, 두꺼운 용족의 비늘, 두꺼운 용족의 가죽, 차가운 용족의 혈흔, 질긴 용족의 고기)을 얻을 수 있다. 이들 아이템은 드랍 확률이 비교적 높은 편이어서 쉽게 얻을 수 있고, 플레이어들 사이에서 활발히 거래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25~32레벨 대의 플레이어들은 이 아이템들을 모아 큰 돈을 모으기도 한다.
25레벨 이후 자금을 벌 수 있는 좋은 사냥터
저 멀리 보이는게 전부 키나! 으흐흐~
이 때문에 천족, 마족 상관 없이 용족 몬스터가 등장하는 유황 나무 열도는 언제나 사람들로 북적거리고 있다.
(용족 몬스터를 사냥하더라도 어비스 포인트를 얻을 수는 있으나 그다지 많이 모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만약 어비스 포인트를 노린다면 어비스 하부에서 진행하는 어비스 하부 반복 퀘스트에 전념하는 것이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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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등급의 드라코닉 재료가 인기가 좋은 이유 숙련도 400을 넘겨 달인이 되면 고민이 되는 것이 바로 숙련도 문제. 더 이상 제작 의뢰를 이용할 수 없기 때문에 숙련도를 마음대로 올릴 수 없다. 이 때 사용하는 것이 이곳에서 떨어지는 저레벨용 드라코닉 재료. 이 아이템들을 가공하면 비교적 낮은 비용으로 400 이후의 숙련도를 올릴 수 있다.
반면, 이 아이템들은 오직 25~32레벨 사이의 플레이어 캐릭터만이 얻을 수 있기 때문에(레벨이 올라가면 아이템이 떨어지지 않는다), 필연적으로 공급량이 적을 수 밖에 없다.
이 두 가지 이유 때문에 낮은 등급의 드라코닉 재료가 지속적으로 판매되고 있고, 많은 사람들이 지금도 어비스 하부의 용족 몬스터를 사냥하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