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 퀘스트의 경우 뿌리의 섬에서 받을 수 있는 두 종류의 반복 퀘스트 - 수집을 방해하는 나무인간, 불꽃의 데바의 부탁 - 가 비교적 쉬운 편. 상대해야 하는 몬스터도 약하고 해당 몬스터가 NPC 주변에 등장한다. 이 외에도 뿌리의 섬 동쪽에 나오는 용족 몬스터를 사냥하면 드라코닉 제작의 재료도 모으고 어비스 포인트도 모을 수 있다.
외톨이 섬, 크라티온 분쟁지에서 용족 몬스터를 사냥하여 드라코닉 재료도 모으고 어비스 포인트도 모으는 일석이조를 노리는 사람도 꽤 있다(주로 드라코닉 재료 쪽이 더 중요하지만). 이 외에도 약체 몬스터인 나무인간 계열을 사냥하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일 것이다
용족 혹은 천족이 유황 나무 요새를 점령하면 요새 주변의 경비병들을 노리는 파티도 많으니 여기에 참가하는 것도 생각해보자.
등장 NPC
천족 유황 나무 열도 북서쪽 끝에 있는 뿌리의 섬에 천족 수호탑이 설치되어 있으며, 주변에 세 명의 NPC - 네메아, 니케, 다크틸이 서 있다. 이들은 40레벨 정예 NPC로 근처에 접근하는 몬스터 혹은 마족을 사정없이 공격한다.
천족 수호탑이 있는 곳. 반드시 기억해두자
수호탑 근처에 키스크를 세워두면 비교적 안전하다
따라서 사냥 시 몬스터에게 쫓기거나 마족 플레이어의 습격을 받을 시 이 근처로 도망오면 비교적 높은 확률로 살아남을 수 있다. 따라서 이 근처에 키스크를 세워두고 사냥에 나서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간혹 마족이 2개 이상의 파티를 짜서 공격하는 경우가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이들을 잡는 퀘스트가 따로 준비되어 있다).
마족 마족은 두 곳에 마족 NPC가 등장한다.
첫 번째는 유황 나무 열도 동쪽에 있는 크라티온 분쟁지. 이곳의 남쪽 곶에는 마족 수호탑이 서 있으며 마족 NPC인 아시냐, 글라티, 가그라드가 있다. 이들은 고정 NPC로 요새 점령 여부와는 상관 없이 언제나 서 있다.
마족 NPC들이 모여 있는 곳
수호탑을 중심으로 세 명의 NPC가 모여 있다
마족의 보호자 역할을 하는 이들은 주변에 접근하는 몬스터 혹은 천족 플레이어를 사정없이 공격한다. 40레벨 정예급인 만큼 어지간히 레벨이 높지 않으면 상대하기 힘들다. 물론 마족일 경우에는 이들보다 믿음직스러운 NPC도 드물 것이다. 두 번째는 외톨이 섬에 서 있는 외로운 늑대(......), 모쿠르칼피. 외톨이 섬에 홀로 서 있으며, 마족은 그에게 간단한 내용의 퀘스트를 받을 수 있다. 반대로 천족은 그를 쓰러뜨리는 퀘스트가 준비되어 있다.
모쿠르칼피가 있는 외톨이 섬
천족의 경우 파티를 이루어 모쿠르칼피를 잡아야 한다
공통
낙인의 섬에는 엘림족인 NPC 트리미노스가 서 있다. 트리미노스는 천족, 마족 양 쪽에 같은 퀘스트를 주며, 따라서 이 NPC 앞에서 천족과 마족이 부딪치는 일도 발생한다. 그가 주는 퀘스트를 반드시 진행할 필요는 없지만, 퀘스트 컴플리트를 노리는 사람이라면 한 번 정도 들려볼 것.
트리미노스가 있는 곳. 종족 간 Pv P가 자주 발생한다.
어비스 포인트를 주는 반복 퀘스트도 준비되어 있다
관련 퀘스트 - 천족
천족 거점인 테미논 거점에서 받는 퀘스트와 뿌리의 섬에 있는 천족 NPC에게 받는 퀘스트가 중심. 그 외에도 유황 나무 요새를 천족이 점령했을 때 그 안에서 받을 수 있는 반복 퀘스트도 준비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