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서버에서 천족 31레벨 수호성을 키우고 있는 유저입니다. [종족/레벨/직업 소개]
저의 경우 혼자서 잠입 플레이를 즐기는 편인데, 새벽 시간대에 마계 모르헤임의 비행선 추락지와 붉은 용암 절벽 쪽의 시공을 주로 이용합니다. 주위의 몬스터 레벨이 저와 비슷하기 때문에 만나는 상대 종족들도 비슷한 레벨이 많습니다.
[시공 이용 방법 및 팁]
잠입할 장소의 몬스터 레벨 체크! 우선, 혼자서 플레이 한다면 자신의 레벨과 수준을, 파티로 플레이 한다면 파티의 레벨과 수준을 체크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수준에 맞는 장소를 골라서 잠입 플레이의 목적지로 정해야 합니다. 자신의 레벨이 30레벨대인데 50레벨 상대 종족들이 자주 오가는 곳으로 간다면 아무런 재미도 느끼지 못한 채 잠입은 실패해버릴 것이고, 반대로 자신이 50레벨인데 30레벨대 상대 종족이 오가는 곳으로 간다면 어비스 포인트도 얻지 못하고 학살자만 되어버릴 것입니다. 비효율적이라는 것이지요. 잠입의 재미는 적당히 비슷한 레벨의 상대 종족을 상대할 때에 제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잠입할 장소의 지리적 위치 체크! 저는 맵의 지리적인 특성 파악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또 다른 고려할 점으로 주위에 인기 사냥터로 통하는 길목이 있는 지도 생각해야 합니다. 인기 사냥터로 통하는 길목에는 더 많은 상대 종족이 오가며, 고레벨 상대 종족의 지원도 빠릅니다. 이런 곳은 피하는 편이 좋습니다. 만약, 이런 길목에서 전투가 발생했다면 최대한 빠르게 제압하고, 다른 곳으로 이동해야 합니다.
제가 자주 가는 곳인 붉은 용암 절벽은 마족 플레이어들이 불의 신전으로 가는 길목이기도 합니다. 30레벨대인 제가 혼자서 상대하기에는 쉽지만은 않은 수준이죠. 저는 혼자서 이동하는 상대가 발견되었을 때에만 주위를 살핀 후 포획 후 공격을 합니다. 성공과 실패와 상관 없이 30초 안에 결판나지 않았다면 과감히 다른 곳으로 도망칩니다. 시간을 끌고 무리해봐야 뒤에서 이동 중이던 다른 상대만 늘어날 뿐이기 때문입니다.
잠입할 장소의 지형 체크! 클래스에 따라서 싸우기 좋은 장소가 있고 싸워서는 안 되는 장소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원거리 공격이 주인 마도성, 정령성, 궁성같은 클래스는 주위에 바위가 많고 지형이 복잡한 곳에서 싸우면 더 유리하게 싸울 수 있고, 한 방 데미지가 부족하고 이동속도가 느린 수호성 같은 클래스는 절벽 위와 같이 협소한 장소에서 싸울 때 유리합니다. 잠입할 장소를 선택했다면 그곳의 지리적 특성을 상대 종족보다 더 잘 알고 있을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쉽지 않은 등산 코스나 활강 코스를 미리 익혀둔다면 한 파티를 혼자서도 상대할 수 있게 되며 도주로로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한 파티가 덤비더라도 어려운 코스로 도망치다 보면 1:1 상황을 만들거나 모두를 따돌리는 것도 가능합니다.
[나만의 잠입 플레이 방식]
또한 잠입 시 혼자일 경우와, 파티 단위일 경우에 따라 레벨에 맞는 유용한 미션과 퀘는 받아가시길 바랍니다. 잠입퀘의 경우 일반퀘보다 보상이 좋기 때문에 저레벨 미션이라해도 나중까지 유용하게 쓸 수 있는 보상들을 주기도 합니다.
저의 경우 비밀의 해독제와 라미페돈의 부탁퀘를 추천합니다. 특히 라미페돈의 부탁의 경우 투구와 영혼의 조력자라는 타이틀을 주는데 타이틀의 경우 물치+5, 물공+2, 무기방어+8로 저레벨 격수가 사용하기 좋은 타이틀입니다.
[추천하는 잠입미션 및 퀘스트]
마지막으로 잠입 플레이를 할 때에는 키스크 설치나 각종 소모 아이템(상급질주,상급치유물약,상급충격완화주문서,비약,신약,소생석)의 활용 등 중요하니 챙겨가시길 바랍니다. 또한 각 지역마다의 순찰병들의 경우 어그로 범위가 넓으니 항상 염려해두시고 이동하시는게 좋습니다. 이는 경험으로만 얻을 수 있는 노하우이므로 잠입을 했을 때 곳곳의 지형을 미리 조사해보고 자신만의 코스를 만들어 두도록 하세요. [알고가면 좋은 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