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라나 님이 천족을 쓰러뜨린 반면, 그 반대편에 서서 천족을 지키고, 4만 8천명의 마족 플레이어를 오드의 흐름으로 돌려보낸 걸출한 전투 치유성 화목님이 있었다.
아쉽게도 공모전 이벤트가 종료되고 오랜 시간이 지난 뒤에 글을 남겨주셔서(12월 20일 오후 1시정도), 소정의 상품을 드리지 못했지만, 소탈하고 솔직한 느낌의 노하우가 돋보여 메인에 소개하고자한다.
소탈함면서도 솔직한 느낌의 소개글. 치유성 본래의 모습이란 어떤 것일까?
4만 8천여명의 마족 유저를 소멸시킨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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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목님의 글에서 발췌 - ( 천족 / 카이시넬 서버 / 치유성 50레벨 ) > 원문 보러가기
그다지 별 볼일 없는 치유성이지만 나름대로 pvp를 많이 해봤고, 평소 솔로플레이를 자주 하기에 한글자 적어보려 합니다. 먼저 pvp의 가장 기본적인것을 말씀 드리려 합니다. 이것은 치유성에게만 해당하는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바로 상대 전투자의 버프 아이콘 숙지입니다 (스킬역시 마찬가지입니다)
- 적의 주요 스킬 아이콘을 숙지 제가 생각하기에 가장 중요하고 기본이 되는것은 위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중요스킬 (차단의갑옷 돌격자세 속사의눈 집중회피 회피의계약 균형의갑옷 신속의은혜 등)상당히 많은 아이콘을 숙지하고있습니다. 더불어 아티팩트효과역시도 숙지 하고있습니다. 이것은 pvp의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이므로 먼저 말씀 드리려 합니다. 원문 보러가기를 클릭하시면 화목님께서 작성하신 직업별 대처 노하우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불꽃라나님과 화목님 이외에도 꽤 많은 수의 치유성 유저들이 꽤 높은 수치의 kill 수를 기록하고 있었다.
이들 모두, 눈에 잘 드러나지는 않았지만, 서버 내에서 꽤 많은 활약을 하고 있었으며, 서버 내에서 네임드로 불리우고 있는 것이 확인되었다.
이처럼 다소 불리한 조건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노력으로 한계를 극복해버리는 유저가 분명히 존재하고 있다.
누구나 다 갈 수 있고, 누구나 손쉽게 할 수 있다면, 그것은 최고가 아니다.
최고라는 타이틀, 혹은 누구에서 귀감이 될만한 모습은, 단순히 남을 따라가기 보다는, 자신을 돌아보고 최선을 다하는 이들에게나 어울리는 것이다. 이런 관점에서 위에 소개된 두 명의 플레이어는 최고라는 타이틀에 완전하게 부합하는 것이라 할 수 있겠다.
여러분들도 치유성의 플레이 영역을 무한대로 확장시켜버린 두 명의 유저들처럼 될 수 있다.
그들의 노하우를 살펴보고 그들과 대화하며, 생각의 범주를 뛰어넘는 또 다른 아이온의 영역에 접근하는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