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서길 좋아하는 카이베크
오히려 내가 묻고 싶었다.
별 것도 아닌 퀘스트 진행하러 여기까지 들어왔는데, 퀘스트를 안 주면 오히려 내가 섭하지.
카이베크는 자신의 부탁은 형제들에게 비밀이라고 하는데… 대체 뭘 부탁하려고.
그것도 못 잡으면서 코무는 잡을 수 있겠냐?
카이베크는 남들한테 은빛발톱 코무를 잡으러 간다고 큰소리를 땅땅 치고 여기에 왔는데 코무는 커녕 큰 발 가르키온에게 당하게 생겼다며 걱정을 한다.
코무를 잡는데 집중할 수 있도록 큰 발 가르키온을 사냥해달라고 요청한다.
걱정은 접어 둬라! 큰 발 가르키온은 물론, 코무까지 한 방에 쓸어주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