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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르시테스 테르시테스 편집

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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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르시테스

테르시테스

이미지
http://static.plaync.co.kr/powerbook/aion/67/55/4f069d04cd2341a166bbd3ac.jpg
레벨
40
지역
엘리시움
위치좌표
548,249

 

다양한 이야기가 존재하는 아이온의 세계

아이온의 세계에서는 천족과 마족, 용족이 호시탐탐 서로의 세계를 노리는, 끊임없은 전투가 벌어지는 중이다. 그러나 그 와중에도 마을의 할머니는 밥맛이 떨어졌다면서 투덜거리고, 어떤 아저씨는 부인이 준 선물을 잃어버려서 전전긍긍하고 있기도 하다. 지나가는 NPC에게 말도 걸어보고, 소소한 퀘스트를 진행하다 보면 이런 수많은 이야기를 발견할 수 있다.

 

강한 무기, 강한 상대를 목표로 달려가는 것도 아이온을 즐기는 방법이다. 그리고 퀘스트를 통해 이곳 아트레이아에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천천히 하나씩 즐겨가는 것도 아이온을 즐기는 한 가지 방법일 것이다.

 

엘리시움에 가면 만날 수 있는 바람둥이 데바.

 

엘리시움의 신성의 거리와 궁중 정원 사이의 공중 다리를 거닐고 있다. 천성이 바람둥이로 부적절한 행실이 상부에 발각되어 가디언에서 쫓겨났다고 한다. 실제로 아이온의 세계에는 그 때문에 인생을 망친 여자들이 수두룩하다. 대표적인 예로는 에닌테, 샨테, 시뮤나이 등을 들 수 있을 듯. 

 

하지만 최근에는 그동안의 행실에 대한 보답(?)을 받고 있는지 딸의 협박을 받거나, 작업을 건 아가씨에게 반대로 당하는 등 꼴사나운 모습만 보여주고 있다.

배반의 데바

배반의 데바 편집

생긴 건 멀쩡하게 생겼는데......

데바로 각성한 몇몇 이들은 특정한 역할을 가지고 있다.

 

엘리시움의 페리클레스는 다른 이의 본질을 알아채는 통찰의 데바이고 판데모니움에 있는 세레스티는 연회의 데바로 판데모니움에서 진행하는 각종 축제 및 연회를 준비하고 있다. 그리고 아이온 주신의 뜻인 지는 모르겠지만 그다지 좋지 않은 능력을 바탕으로  각성하는 데바도 있다. 그 중 대표적인 것이 배반의 데바, 테르시테스.

 

보시다시피 매우 멀쩡하게 생긴 얼굴에 근사한 갑옷을 갖춰입은 그의 본질은 바람둥이

 

'여자를 배반하는 배반의 데바'로 천계 곳곳을 돌아다니면서 여자들을 울리고 다니는 중이다. 원래는 가디언이었으나 여자 문제가 너무나 심각해서 가디언에서 쫓겨나 지금은 엘리시움의 공중 운하에서 하릴없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중이다.

 

그리고 현재 천계 곳곳에서는 테르시테스에게 배신당한 여자들이 곳곳에서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 상황이다. 그리고 플레이어는 이 문제를 해결하는 퀘스트를 받고 사방팔방으로 돌아다녀야 한다.

 

 

 

 

 

 

 

 

원래는 세상에 둘도 없는 추남?

테르시테스라는 이름은 호머의 서사시, 일리아스에 등장하는 동명의 캐릭터에서 가져온 것으로 보인다.

일리아스의 테르시테스는 추악한 용모와 거친 입담으로 유명한 그리스 병사로, 그가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슬퍼하는 이는 아무도 없었다고 할 정도. 일리아스에서는 테르시테스를 이렇게 묘사하고 있다.

 

그는 일리오스에 온 사람들 중에서 가장 못생긴 자로

안짱다리에 한 쪽 발을 절었고 두 어깨는 굽어 가슴쪽으로 오그라져 있었다.

그리고 어께 위에는 원뿔 모양의 머리가 얹혀 있었고 거기에 가는 머리털이 드문드문 나 있었다.

 

즉, 아이온의 테르시테스가 매우 불편한 자세로 터덜터덜 걸어다니는 모습은 원작에 대한 오마쥬라는 이야기.

흐느끼는 에닌테

흐느끼는 에닌테 편집

낮에는 이렇게 멀쩡하지만......

밤만 되면 이렇게 밴시가 되어 버린다

테르시테스와 사귀다가 배신당한 여성으로 가장 유명한 것은 에닌테일 것이다.

 

베르테론의 아르티미아 고개에서 테르시테스를 찾고 있는 그녀는 낮에는 멀쩡하지만 밤만 되면 밴시로 변하여 지나가는 사람들을 습격하곤 한다.

 

이렇게 된 이유도 실은 테르시테스 때문.

 

테르시테스가 점차 자신에게 관심을 잃어가자 에닌테는 그의 마음을 되돌리고자 고민했고, 결국은 슈고족이 판매한 수상한 약을 마시고 괴물이 되어버린 것이다.

 

결국 테르시테스가 괴물로 변한 에닌테를 직접 죽여서(!) 사태를 수습하였으나, 사고를 일으킨 책임을 지고 가디언에서 쫓겨났다.

 

>관련 페이지: 흐느끼는 에닌테

비운의 샨테

비운의 샨테 편집

샨테는 그리스어로 금발이라는 뜻

하지만 밤만 되면 이런 괴물로 변신

인테르디카 결계탑 남쪽에 있는 검은 눈물 늪지대로 가보면 샨테라는 여인을 만날 수 있다.

 

이 여인 역시 테르시테스를 몹시도 사랑하였으나 주변 상황이 여의치 않아 어쩔 수 없이 헤어졌고, 이제는 몽유병에 걸린 자신을 자책하면서 테르시테스에게 이별을 고하려 한다.......는 것은 어디까지나 샨테의 망상.

 

테르시테스는 샨테가 누군지도 기억도 못하고 자신이 반지를 선물했는 지도 모른다. 말 그대로 매정한 사내.

 

게다가 걸렸다는 병은 몽유병이 아니라 밤만 되면 '비운의 샨테'라고 하는 거대 케루빔이 되는 저주이다.

이 상태가 되면 단순한 괴물이 되며 인간이었을 때의 기억도 잃어버린다(반대로 인간이었을 때에는 케루빔이 되었을 때의 기억도 없다).

 

>관련 페이지: 반지의 비밀

레파르 혁명단이 된 시뮤나이

레파르 혁명단이 된 시뮤나이 편집

분노에 머리까지 하얗게 되어버렸다

결국 자신이 직접 손대기는 싫으니 남을 시키는 상황

 

 

 

 

 

 

 

 

 

 

 

예전 여친한테 준 선물을 죽여서 빼앗은 다음 다른 여친에게....

 

 

 

 

 

 

 

 

 

 

 

 

 

테르시테스가 엘테넨에 갔을 때 만난 여성.

 

처음에는 잘 사귀었으나 싫증을 낸 테르시테스가 떠난 후(정작 테르시테스 자신은 질투가 심하고 성격이 불 같아서 헤어졌다고 한다. 자신한테는 잘못이 없다고 생각), 이별의 상처를 견디지 못해 정신을 놓고(!) 끝내는 레파르 혁명단에 가입하고 만다.

 

원래는 금발이 잘 어울리는 매우 아름다운 모습이었다고 하나, 배신당한 분노 때문에 머리가 은발로 변해버리고, 아름다운 얼굴도 가면으로 가리고 다니는 중이다. 레파르 혁명단에 가입한 이유도 자신을 배신한 테르시테스가 데바이기 때문인 듯. 데바를 적대시하는 곳이라면 어디라도 상관 없었던 것 같다.

 

그러나 정작 테르시테스는 자신을 험담하고 다니는 것이 싫다는 이유만으로 플레이어에게 시뮤나이를 없애라고 하고(명목은 레파르 혁명단 처단이지만), 퀘스트 아이템으로 가져온 머리띠 - 예전에 자신이 선물했던 - 는 지금 사귀고 있는 다른 여자에게 선물로 줄 생각을 하고 있다......

 

>관련 페이지: 이별의 덫

갑자기 나타난 딸 하르모네

갑자기 나타난 딸 하르모네 편집

자기중심적인 성격은 빼다박은 듯

아버지의 약점을 쥐고 흔드는.... 딸

아버지에게 보내는 편지 중 일부. 이게 욕하는거야 칭찬하는 거야?

 

 

 

 

 

 

 

 

 

 

 

 

 

 

 

 

 

 

 

 

 

 

 

 

테르시테스가 인테르디카에서 근무할 때 만나던 어떤 아가씨와의 사이에서 낳은 딸.

 

문제는 테르시테스가 늙지 않는 데바인 반면 하르모네는 평범한 인간이라 지금은 훨씬 나이가 많은 할머니가 되었다. 어렸을 때 자신과 어머니를 버리고 사라진 아버지를 찾고 있으며, 그가 남기고 간 장화 한짝 및 이름만으로 테르시테스를 찾아다니고 있다.

 

무려 동영상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제작팀의 애정(?)을 느낄 수 있는 퀘스트

이후 플레이어의 도움으로 아버지와 눈물의(?) 재회를 하며, 아버지의 사랑이 담긴 선물을 반 협박으로 받아내며 아버지를 향한 사랑과 정성과 받고 싶은 선물로 가득 찬 편지를 매일 보내고 있는 중. 간단히 말해 테르시테스가 천벌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관련 페이지: 혈육의 증표

테르시테스를 농락한 메살리나

테르시테스를 농락한 메살리나 편집

선수 잡는 것은 선수!?

테르시테스의 유혹 따위는 가볍게 무시해버린다

테르시테스의 명성에 대타격!

 

 

 

 

 

 

 

 

 

 

 

 

 

 

 

 

 

 

 

 

 

 

 

 

선수 잡는 건 선수라고 했던가? 지금까지 여자를 농락해왔던 테르시테스도 2.0 업데이트 이후 크게 한 방 먹는 실패를 겪는다. 그 상대는 현재 잉기스온에 있는 NPC 메살리나.

 

테르시테스의 유혹을 '급하면 님이 오시던가 말던가'로  받아치고, 테르시테스가 '날 이렇게 대한 건 네가 처음이야!' 상태에 걸려 선물 공세를 펼쳐도 선물만 낼름 받아 챙겨가는 등 현재는 테르시테스의 일방적인 패배로 이어지고 있는 중. 

 

캐릭터의 성격이나 물욕이 강한 점으로 미루어 볼 때 캐릭터의 모티브는 고대 로마사에서 유명한 악녀, 메살리나로 보인다.

 

>관련 페이지: 냉정한 여인의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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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시움일반40공중 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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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레벨 강화석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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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주화 1개

테르시테스에 대한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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