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가 세계 최초로 도입한 공성전 시스템은 지금도 리니지를 이끌
어가고 있는 중요 시스템이다.
공성전은 <리니지>가 세계 최초로 도입한 게임 시스템으로, 게임내의 왕좌를 차지하기 위한 혈맹 단위의 대규모 전투이다.
수많은 혈맹들이 참가한 공성전에서 승리하여 성을 차지하게 되면, 그 성에 속하는 영지의 세율을 정하여 NPC가 판매하는 물품의 가격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다. 또한 군주는 이렇게 부여한 세금을 특정 기간마다 징수한 자금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이렇게 공성전의 대상이 되는 성은 총 6개에 요새 1개 - 아덴성과 켄트성, 윈다우드성, 기란성, 하이네성, 지저성, 오크 요새 - 이며, 성을 소유한 혈맹의 군주는 성주가 되었다는 표시로 캐릭터 머리 위에 왕관이 나타난다.
- 리니지 홈페이지: 성의 운영(세금) 시스템 변화, 메리트 추가 등 공성전에 대한 변화 내용 보러 가기
공성전은 적과 나를 구분할 수 없을 정도로 난전인 상황에서 진행된다
매주 일요일 오후 8시(20시)가 되면 자동으로 공성전이 시작되며, 모든 성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이때 공격측과 수비측 혈맹의 모든 캐릭터 위에 혈맹 문장이 표시되고, 양측은 자동 PVP 상태(Crtl 키를 사용하지 않아도 공격이 되는 상태)로 전환된다.
공성전은 현실 시간으로 2시간 동안 진행되며, 해당 시간 내에 최종적으로 성을 차지한 혈맹이 성을 차지하게 된다.
참고, 공성전이 시작됨과 동시에 해당 성 주위에는 특별한 깃발이 세워지며 해당 깃발 안쪽은 Free PvP Zone으로 인정되어 어떤 캐릭터를 공격하든 패널티를 받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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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성 시간 |
성 마다 조금씩 다르기는 하지만 기본적으로 성은 외성과 내성, 그리고 수호탑으로 구성되어 있다. 공격 측은 외성부터 공격해들어가 해당 성을 지키고 있는 수호탑을 공략하고 그 안에 있는 왕관을 먼저 차지하는 혈맹이 승리를 거두게 된다. 단, 왕관을 차지할 수 있는 것은 각 혈맹의 군주 캐릭터로 제한된다.
가장 먼저 외성문을 파괴하고 성 안으로 진입해야 한다
성 안으로 진입에 성공했다면 수호탑을 파괴하고 왕관을 차지하라!!
공성전의 승패는 수호탑 안에 감춰져있는 왕관을 누가 먼저 차지하느냐에 달려있다. 만약, 공격 측 혈맹의 군주가 수호탑 안의 왕관을 집으면 공격 측이 승리한다. 그리고, 방어 측 혈맹이 제한 시간 동안 공격을 막아내면 방어 측의 승리가 된다(수호탑을 쓰러트린 혈맹과는 상관없이 먼저 왕관을 차지하는 혈맹이 승리한다. 즉, 방어측 군주도 왕관을 차지할 수 있으며, 이럴 경우 방어측 혈맹을 제외한 모든 플레이어가 시작지점으로 강제 텔레포트된다).
참고로, 왕관을 차지할 수 있는 자격은 공성전에 참여하고 있는 각 혈맹의 군주로 제한되기 때문에 자신이 소속된 혈맹의 군주를 지키는 것도 공성전에서 승리하기 위한 큰 요소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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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성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방어를 하는 플레이어 캐릭터 및 경비병 같은 NPC와 싸우며 전진해야 한다. - 성문을 공격하여 파괴하면 외성 안(내성)으로 들어갈 수 있다. - 수호탑을 파괴한 후 해당 혈맹의 군주가 수호탑 안의 왕관을 집으면 승리한다. |
다른 성과는 달리 아덴성은 총 4개의 수호탑(마프르, 에바, 파아그리오, 사이하)이 있으며, 이 중 세 개의 수호탑을 먼저 파괴해야만 중앙 수호탑을 공격할 수 있게된다.
이 외에도 전황이 불리한 혈맹이 상대방에게 항복 메시지를 보내( 입력창에 /항복 [전쟁 중인 혈맹]을 입력) 항복하거나, 종전을 권유(입력창에 /종전 [전쟁 중인 혈맹]을 입력)해 상대방이 승락하면 전쟁이 끝난다.
성주의 가장 큰 특권은 바로 세금을 추징할 수 있다는 것이다
성을 차지한 성주는 영주가 되어 머리에 왕관 표시가 뜬다. 영주가 된 성주는 다음과 같은 일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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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종장을 통해 세율을 조절하고 매일 세금을 가져갈 수 있다. - 혈맹원들에게 성 용병을 붙여줄 수 있다. - 공성전 직전에 성에 숨어들어온 캐릭터를 쫒아낼 수 있다. - 7일에 한 번씩 매주 일요일 공성전을 치룬다(선전포고를 하는 혈맹이 있을 경우). |
한편, 성에는 성을 소유한 혈맹의 혈맹원만이 들어갈 수 있는 던전이 있으며, 무료 창고, 강화사, 텔레포터가 각각 그에 해당하는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반면 패한 혈맹은 성의 소유권을 빼앗기며, 현실 세계에서 24시간 동안 공성전을 선포한 성의 병사들에게 공격을 당한다.
공성전 선포와 동시 외성 부근에는 깃발이 세워지며 주변은 Free PvP Zone이 된다. 이 지역에서는 캐릭터가 PC에게 사망했을 때 발생하는 페널티(경험치 감소, 아이템 상실)를 받지 않는다. (단, NPC에 의한 사망시에는 동일한 페널티를 받는다)
공성전이 시작됨과 동시에 깃발이 세워지게 된다
깃발 사이를 기준으로 Free PvP Zone과 Nomal Zone으로 구분된다
그리고 지역의 특징으로서 범위 공격 마법은 아군과 적군을 가리지 않고 범위 안의 모든 캐릭터에게 타격을 입힌다(참고로 대부분의 범위 공격 마법은 공성지역에서 사용되지 않는다).이러한 효과는 지역 내에 있는 모든 캐릭터 - 공격과 수비 혈맹원만이 아니라 옆 동네에서 구경온 아저씨도 - 에 해당되는 사항이다.
공성전은 다수의 혈맹이 참석하기 때문에 이처럼 중요 거점을 막는 등
의 팀워크가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단, 자신의 캐릭터가 Free PvP Zone에 있더라도 상대방이 Free PvP Zone 밖(일반 Normal Zone)에 있다면 이는 Free PvP가 아니기 때문에 페널티가 주어진다.
공성시간내에 특정 혈맹이 성을 차지하게 되면 Free PvP Zone의 모든 캐릭터는 해당 성에서 가장 가까운 마을로 강제 텔레포트가 된다.
참고로, 공성전은 공성전으로 지정된 시간이 모두 끝날 때까지 종료되지 않으며, 공성전이 끝나는 시점에 성을 차지하고 있는 혈맹이 승리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