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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 실험실의 주제는 리니지 파워북의 포럼과 리니지 지식인챈트에 올라온 의견을 수렴해 결정합니다. 이전에 진행된 다양한 실험은 리니지 실험실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리니지 실험실의 모든 데이터는 실험을 통해서 구한 수치이므로, 실제 <리니지> 내부의 데이터와 다를 수 있습니다. |
턴 사냥을 주로 하는 마법사라면 MP 관리를 위해 꼭 준비해둬야 할
아이템 중 하나인 마법 주문서(턴 언데드)
턴 언데드를 이용해 턴 사냥을 주로 하는 마법사는 사냥으로 MP를 소모한 후 MP 회복을 위한 시간을 가지는 패턴을 반복하는 것이 기본이다.
이때 MP 회복을 위한 시간을 줄이기 위해 다양한 아이템이 사용되는데, 오늘 소개할 마법 주문서(턴 언데드)도 그 중의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이 아이템은 마법사가 빈 주문서(레벨 3)에 턴 언데드 마법을 담아놓은 것으로, 사용하면 MP를 소모하지 않고도 턴 언데드를 사용하 수 있어 사냥 시간을 늘리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이번 실험실에서는 마법 주문서(턴 언데드)의 성공 확률과 실제 턴 언데드 마법의 성공 확률을 비교해보고, 만약 차이가 있다면 어떤 원인에 의해서 그런지 확인해보도록 하겠다.
지난 2011년 6월 8일 진행한 오만의 탑, 턴 언데드 효율 실험에서 INT 25인 레벨 70 마법사가 난폭한 해골 도끼병에게 턴 언데드를 사용했을 경우 성공할 확률은 약 67%였다.
같은 조건을 가진 마법사가 난폭한 해골 도끼병을 대상으로 100회씩, 2차례에 걸쳐 마법 주문서(턴 언데드)를 사용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단, 아래 표에서 턴 언데드에 성공했을 경우는 O, 실패했을 경우는 X, 실패하면서 [마법에 실패했습니다]라는 메시지가 뜨는 경우는 X로 표시했으니 참고하도록 하자(표에서 실패는 X의 횟수다).
① 마법 주문서(턴 언데드)의 성공 확률(1회차) - 54%

② 마법 주문서(턴 언데드)의 성공 확률(1회차) - 57%

2차례에 걸친 실험 결과 마법 주문서(턴 언데드)의 성공 확률은 약 56%였다. 이는 마법사가 직접 턴 언데드를 사용했을 때보다 11% 정도 낮은 성공 확률로, 마법 주문서의 성공 확률은 실제 마법보다 약 10% 정도 낮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단, 실험에서 턴 언데드에 실패했을 경우 일정 확률로 [마법에 실패했습니다]란 메시지가 표시되는데, 이는 어떤 경우인지 2단계에서 다른 마법 주문서를 이용해 확인해보도록 하겠다.
빈 주문서를 이용해 만든 마법 주문서를 사용할 때는 일정 확률로
마법 자체가 실패할 확률이 존재한다
앞의 실험에서 마법 주문서(턴 언데드)를 난폭한 해골 도끼병에게 사용했을 때 [마법이 실패했습니다]란 메시지가 표시되는 경우가 있었다.
이 상황은 턴 언데드가 난폭한 해골 도끼병에게 효과를 발휘하지 못했다는 것이 아니라 주문서를 사용했을 때 아예 턴 언데드 마법 자체가 실패했다는 의미다.
즉, 마법 주문서 자체에 실패할 확률이 존재한다는 뜻이다. 예를 들어 마법 주문서(익스트라 힐)을 사용했을 때 오른쪽과 같은 메시지가 뜬다면 아예 HP가 회복되지 않는 것이다.
이에 여기에서는 마법 주문서(익스트라 힐)을 기준으로, 마법 주문서를 사용했을 때의 실패 확률이 어느 정도나 되는지 확인해보도록 하겠다.
① 마법 주문서(익스트라 힐)의 성공 확률(1회차) - 10%

② 마법 주문서(익스트라 힐)의 성공 확률(2회차) - 12%

2차례에 걸친 실험 결과 마법 주문서(턴 언데드)나 마법 주문서(익스트라 힐)과 같이 빈 주문서를 이용해 만든 마법 주문서를 사용할 때는 약 11% 정도의 확률로 마법 자체가 실패할 확률이 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위의 2단계에 걸친 실험을 통해 다음과 같은 2가지의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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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법 주문서의 성공 확률은 실제 마법보다 약 10% 정도 낮다. - 마법 주문서는 자체적으로 10% 정도의 실패 확률이 존재한다. (마법에 실패하면 주문서에 담겨있던 마법의 효과 자체가 발동되지 않는다). |
재미있는 사실은 마법 주문서와 실제 마법간의 성공 확률 차이와 마법 주문서 자체가 실패할 확률이 거의 일치한다는 것이다. 즉, 수치만으로 보자면 마법 주문서와 실제 마법간의 성공 확률 차이 = 마법 주문서 자체가 실패할 확률라고 할 수도 있다는 뜻이다.
따라서 마법 주문서(턴 언데드)를 사용했을 때의 성공 확률은 실제 턴 언데드 마법과 동일하지만 마법 주문서의 자체적인 실패 확률 때문에 실제로는 10% 정도 낮게 나오는 것이라고 해석할 수도 있다.
■ 실험 목적
- 오만의 탑 30층대에 등장하는 난폭한 해골 도끼병을 대상으로 턴 언데드와 마법 주문서(턴 언데드)의 성공 확률을 비교한다.
■ 실험 조건
- 턴 언데드를 시전할 캐릭터는 레벨 70의 마법사(베이스 스탯 INT 18)로 한다.
- 레벨업을 통해 주어지는 스탯 포인트를 이용해 최종 INT 25 셋팅 한다(SP 20).
- 마법 주문서(턴 언데드)를 사용할 대상은 난폭한 해골 도끼병으로 한다.
■ 실험용 몬스터
| 이름 | 레벨 | HP | MP | 마법방어력 | 출현지역 | |
|---|---|---|---|---|---|---|
![]() | 난폭한 해골 도끼병 | 39 | 500 | 50 | 25 | 오만의 탑 31층, 오만의 탑 32층 |
■ 실험 방법
① 레벨 70의 마법사로 난폭한 해골 도끼병(30층대)에게 마법 주문서(턴 언데드)를 사용한다.
② 마법 주문서(턴 언데드) 성공 여부를 기록한다(성공 O, 실패 X).
③ ①~②의 과정을 100회 반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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