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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 실험실의 주제는 리니지 파워북의 포럼과 리니지 지식인챈트에 올라온 의견을 수렴해 결정합니다. 이전에 진행된 다양한 실험은 리니지 실험실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리니지 실험실의 모든 데이터는 실험을 통해서 구한 수치이므로, 실제 <리니지> 내부의 데이터와 다를 수 있습니다. |
▲ 운명의 적수가 격돌한다. 순결한 혈흔의 주인인 발록과
카헬의 꼭두각시의 보스인 야히의 전투!
이들은 과거에 마족의 수장 자리를 놓고 치열한 전투를 벌였던 경력이 있는 관계로, 당시에는 야히가 승리했다. 발록의 뿔 하나가 부러진 것도 바로 이때라고 한다.
현재는 발록(2차)의 레벨이 90, 야히(2차)의 레벨이 70으로 스탯상으로만 보면 상황은 역전되어 있다. 그렇다면 과연 발록은 과거의 복수를 할 수 있을 것인가?
이에 이번 실험실에서는 몬스터 대전의 빅 매치로, 발록(2차)의 복수혈전을 다루도록 하겠다. 단, 야히 진영에서는 타락과 혼돈, 죽음이 야히(2차)에게 도전하는 발록의 앞을 막아선다.
- 실험 목적
순결한 혈흔 진영의 보스 몬스터인 발록(2차)과 카헬의 꼭두각시 진영의 타락과 혼돈, 죽음, 야히(1차), 야히(2차)를 각각 1:1로 대결시켜 어떤 보스 몬스터가 강한지 확인한다. - 실험 조건
- 기본적인 몬스터 대전은 모두 1:1의 상황을 기준으로 한다.
- 테베 아누비스나 제브 레퀴(남), 안타라스와 같은 레이드 몬스터들의 경우 다수의 몬스터를 상대할 수 있다. - 실험용 보스 몬스터
이름 레벨 방어력 HP MP 출현지역 
혼돈 60 -60 5000 300 그림자 신전 1층 
야히(1차) 65 -65 12000 4000 그림자 신전 3층 
타락 68 -75 6600 1250 마족 신전 
죽음 70 -65 10000 300 그림자 신전 2층 
야히(2차) 70 -70 30000 19 그림자 신전 3층 
발록(2차) 90 -60 20000 300 발록의 아지트 - 실험 방법
① 발록(2차)와 대전 상대인 타락을 소환한다.
② 대전 몬스터에게 에너지 볼트를 발사하는 것으로 대전을 시작한다(에너지 볼트로 인한 HP 감소는 승패에 거의 영향을 주지 않을 정도로 미미하기 때문에 고려하지 않는다).
③ 대전 상태를 혼돈과 죽음, 야히(2차)로 바꿔가면서 ①~②의 과정을 반복한다.
발록(2차)의 앞을 막아선 야히 진영의 첫 번째 주자는 마족 신전에서 카헬의 꼭두각시 군단을 지휘하고 있는 타락.
타락은 근거리에서 사슬낫을 이용한 공격을, 원거리에서는 악령을 이용한 공격 마법을 구사하는 몬스터로, 공략에 있어서 까다롭기로 유명하다. 한편 발록(2차)는 근거리에서는 검, 중거리에서는 채찍, 원거리에서는 화염 계열 마법을 갖춘 전천후 공격형 몬스터로, 스탯만 따진다면 타락에 비해 몇 수는 앞서고 있다고 할 수 있다.
▲ 타락의 공격 마법이 발록을 강타하지만 거의 소용이 없다
▲ 최종 결과, 발록의 HP는 1% 정도만 깎여있을 뿐!
타락을 격파한 발록(2차)의 앞을 막아선 몬스터는 각각 그림자 신전 1층과 그림자 신전 2층의 보스인 혼돈과 죽음. 혼돈은 에너지 볼트와 이럽션 등 다양한 마법을 구사하는 마법형 보스 몬스터로, 자신과 일정 거리 이상 떨어져 있는 대상을 앞으로 소환해 공격하는 패턴을 가지고 있다.
한편 죽음은 4개의 팔에 각각 다른 무기를 든 물리형 보스 몬스터로, 원거리 공격은 검기를 날리는 패턴을 가지고 있다. 또한 일정 시간마다 죽음의 사제를 소환하는데, 빨리 처리하지 못하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기 때문에 죽음을 상대할 때는 소환되는 몬스터를 처리하는 부분도 신경 써야 한다.
▲ 일반적으로 보스끼리의 대전에서는 마법형 보스 몬스터에 비해
물리형 보스 몬스터가 압도적인 위력을 보여준다
▲ 1라운드의 타락보다도 약한 모습을 보여준 혼돈. 종료시 발록의
HP는 100%로, 완벽한 승리였다
결과: 지난 몬스터 대전에서의 결과로, (보스) 몬스터끼리의 대전에서 물리 공격형 몬스터가 마법 공격형 몬스터에 비해 압도적인 우위를 보여줌이 증명됐다. 이번 대전에서 발록(2차)는 밸런스(물리+마법)형 몬스터, 혼돈은 마법형 몬스터로, 여기에 스탯상 차이까지 더해져 대전은 일방적인 발록(2차)의 승리로 돌아갔다.
▲ 밸런스형인 발록(2차) vs 물리형인 죽음의 대결. 주변에 소환되는
죽음의 사제들은 대결에 관여치 않도록 세팅한 상태!
▲ 자신이 소환한 죽음의 사제에게 둘러싸인 상태에서, 바닥에 뚫린
암흑의 결계에 빨려들어가 최후를 마치는 죽음
야히 진영의 보스 몬스터들인 타락과 혼돈, 죽음을 물리친 발록(2차)의 앞에 나타난 그림자 신전의 최종 보스인 야히.
야히는 1차와 2차로 변신하는 몬스터로, 야히(1차)는 물리형 몬스터로, 근거리에서 물리 공격 외의 스킬을 사용하지 않는다. 하지만 야히(2차)는 밸런스형 몬스터로, 발록(2차)와 마찬가지로 근거리, 원거리에서 물리, 마법 공격을 구사하는 유형이다.
▲ 드디어 만난 숙명의 라이벌, 발록(2차)와 야히(1차), 외견상으로는
야히(1차)의 덩치가 압도적이다
▲ 야히(1차)의 강력한 공격도 월등한 스탯을 갖춘 발록(2차)에게는
별다른 영향을 주지 못했다
결과: 죽음 때와 마찬가지로 공격 속도가 관건이었다. 야히(1차)의 물리 공격 자체는 강력했지만 발록(2차)의 HP 회복이 훨씬 빨랐기 때문에 물리형 몬스터임에도 불구하고, 밸런스형 몬스터인 발록(2차)의 적수가 될 수 없었다.
▲ 드디어 만난 발록(2차) vs 야히(2차), 과연 발록(2차)가 자신의 뿔을
꺾었던 야히(2차)에게 복수할 수 있을 것인가?
▲ 야히(2차)의 대표적인 스킬. 콜 라이트닝+토네이도의 초강화판
정도의 이펙트 효과를 보여준다
▲ 각자의 주력 마법을 구사하는 발록(2차)와 야히(2차). 마치 불과
바람의 대결을 보는 듯하다
▲ 야히(2차)의 최후의 순간. 의외로 발록(2차)가 어렵지 않게 야히
(2차)를 잠재웠다
결과: 레벨상으로는 20 정도 차이가 나지만 모든 스탯이 우세했던 야히(2차)가 이길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발록(2차)가 가볍게 복수 달성에 성공했다. 이런 결과가 나온 이유는 발록(2차)와 야히(2차)의 MR이 높기 때문이다. 즉, 같은 밸런스형 몬스터이지만 물리 공격의 비중이 마법 공격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은 발록(2차)가 유리했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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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대전] (2010.07.2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