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알고 있다고는 하지만 정작 필요한 초보들은 모르는 이야기. 어리버리 초보가 알아두면 정말로 도움이 되는 이야기를 소개한다.
초반에 받는 아이템 중 확인 주문서(정확히는 상아탑의 확인 주문서)라는 것이 있다. 이 아이템을 다른 아이템에 사용하면 그 아이템의 정확한 능력을 알 수 있다. 무기의 경우 공격력, 방어구의 경우 방어력, 액세서리의 경우 특수 효과 등이 밝혀지며, 일반 아이템은 무게나 간단한 설명등을 볼 수 있다.
| 이름 | 종류 | 설명 | |
|---|---|---|---|
![]() | 상아탑의 확인 주문서 | 주문서 | 사용한 후 특정 아이템을 클릭하면 해당 아이템의 기본적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
![]() | 확인 주문서 | 주문서 | 사용한 후 특정 아이템을 클릭하면 해당 아이템의 기본적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
확인 주문서의 효과가 빛을 발하는 경우는 무기나 방어구를 인챈트로 강화시켜주는 강화 주문서의 효과를 파악할 때. 사냥을 통해 얻은 강화 주문서는 축복인지 저주인지 파악할 수 없기 때문에 확인 주문서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화면 우측 하단에 있는 단축키창에 회복 물약이나 귀환 주문서를 저장시켜 두면 위급할 때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 때 F5~F8(대부분 앞쪽에 회복 물약이나 귀환 주문서를 저장해둔다)을 누르는 것이 어색하다면 Ctrl+1~Ctrl+3을 누르면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1초 사이에 캐릭터가 죽느냐 사느냐 하는 상황에서는 '손에 익숙한 조작'이 생사를 가르기 때문에 어느 쪽이든 익숙해지는 것이 포인트.
한편 단축창을 사용하는 또 다른 방법으로 마우스 휠이 있다. 마우스 휠을 돌리면 F5~F12에 해당하는 창을 선택할 수 있고, 원하는 창에 커서가 왔을 때 마우스 휠을 누르면 해당 창에 등록한 아이템을 사용할 수 있다.
초보자 퀘스트가 중요한 이유는 바로 초반부터 아이템을 무료로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이렇게 얻은 아이템은 증발하거나 드롭할 경우 무료로 다시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초보자라면 반드시 수행해야할 퀘스트이다. 또한, 35레벨을 달성하면 얻을 수 있는 상아탑의 반지와 상아탑의 귀걸이는 비록 인챈트나 거래는 안되지만 높은 성능을 가진 고마운 아이템이다. 전체적으로 좋은 성능의 액세서리가 귀한 만큼 초반부터 이런 귀중한 아이템을 얻고 시작한다는 것은 중요하다.
자신이 머무른 장소를 기억시켜두고 원할 때 귀환하는 명령어, /기억. 하지만 일단 자신이 한 번이라도 직접 땅을 밟지 않으면 사용할 수 없기에 애매한 경우가 있다. 하지만 레벨 45 이하의 초보자의 경우 각 마을로 텔레포트할 때 사용되는 아데나가 절반이니만큼, 이때 지리를 익힐 겸 각 마을을 기억시켜두면 두고두고 편하다.



